Indigo la End - Tulip비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썬샤인과 함께한 아침하루종일 화창했음 좋겠지만장마철에 너무 큰 기대였음​체크아웃합니다 ~구디인듯 구디아닌 롯폰기와의 작별바이바이우리는 전날 세운 계획대로 신주쿠에 가기로 했다.코인라커 찾아댕기는 대신 신주쿠 도쿄관광정보센터에 쾌적하게 맡기기로 했는데, 25인치 캐리어도 800엔밖에 안냈고 찾으러 올때도 불편함없이 수월하게 찾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짐을 맡기고 모토무라로 바로 갈까 하다가 조금 시간이 남아서 신주쿠 이세탄에 있다는 에쉬레를 잠깐 들렀었다.신주쿠 에쉬레는 구움과자는 없고 틴케이스쿠키만 파는데거기서 굳!!!이!!! 틴케 쿠키를 두개나 샀다는 노노씨.....나중에 시부야가서 구움과자 사갔긴 했는데하루종일 틴케 두개 이고지고 다닌거 개열받아했음 이거 올린거 진짜 웃겼다 그래 너는..P다그리고 나는 혼혈왕자신숙역..하면 m님때문에 킹받아요일요일 아침답게 뭔가 조용하더라..난 가부키쵸가 신주쿠인지도 이제야 알았다​그리고 신주쿠 특 : 건물이 존나게 시끄럽다 가!!!!!!!라!!!!!!오!!!!!케!!!!!라!!!!!!!오!!!!!!!!!케!!!!!!!!!!!!!!!!!!!!!1가라오케가라오케가라오케가라오케가라오케가라오케가라오케가라오케 ​이런스타일임..외국인이라서 남의나라글자라 피로함이 좀 덜한데그래도 너무과함 워워 가라오케 진정해모토무라규카츠 일등으로 와서 기다림맞은편에 오모이데요코쵸가 있었는데 뭔가 진짜 그냥 구디 뒷골목..같았고요 ​줄서면서 아이들 퀸카 오백번, 크래비티얼굴 사백번 본거같다정식으로 시킨 규카츠 ..생각보다 소담하다근데 먹으면서 물렸기 때문에 적당했다솔직히 존-맛은 아니었고 그냥저냥 한번 먹어볼만한 맛한국사람국룰코스라서 너무궁금해가지고 함 먹어보고싶엇습니다 ​무튼 궁금증해결 완.휴 개운해 쫌쫌따리 구워먹는거 아기자기하고 귀엽긴한데 쬐끔은 속터지기도..이래서 회전률이 낮나? 싶었다그리고....여기 환기는 잘되나 진심 남의 폐걱정 하게돼신주쿠고양이이따구로 찍혀서 분노신주쿠 러쉬가는길에 잠깐 들렀는데여기서 테스트해준 뭔 마스크인가 쿨링해주는게 너무너무 시원해서꼭 사가야지 했는데 못사갔다그때바로못사면 절대 살수없게되는 여행지의 법칙.. 손등에 올려줬는데 짱 시원했어가보고싶었던 신주쿠 ;웨이팅 너무 길어보여서 포기했다배불러서 파르페 안땡겼어 어차피스테인글라스 멋져보였는데~~흥이다 흥웨이팅에 질겁하고 바로옆에있는 게임센터 충동적으로 들어가기프리쿠라 있길래 냉큼 찍었다 요즘 프리쿠라는 포즈도 정해주더라덕분에 킹받아하면서 잘 따라했다죠?​글씨 쓰고 꾸미는거 진짜 오랜만인데 넘 재밌었다여전히 저 과한 보정은 너무 갸륵해서 절로 몸서리쳐졌다일본에서 중국틱톡감성 스사 찍는 한국인들혼돈의 동북아시아 지유가오카 도착하자마자 커피 한잔 때리기위해 역 앞 툴리일본은 아이스커피 작은사이즈가 진짜 작다 300엔대정도?찬거 많이 마시면 배탈나는 나에게 좋은 사이즈한잔 다 털고 가기 너무 좋음먼저 워터프론트 고고우양산이 가볍기도 하고 만원대라 저렴해서 좋았다!장우산은 어차피 못들고가니까삼단우산위주로 골라서 택스프리받기​두번째로 루피시아!루피시아의 나츠코이를 꼭 사가고싶었는데나츠코이는 없고, 아마나츠라는 여름한정이 있었다근데 아마나츠는 만다린향이 엄청 찐한데 이름답게 너무 달달구리해서 그 당시에는 별로 안끌렸었다.지금 생각하면 냉침해먹으면되는데 살걸하고 후회됨 ​친절한 직원분의 도움으로 하츠코이랑 모모우롱(이건 1위니까 사봄)그리고 호지차로는 보챠 를 샀다.고소한 호지차를 꼭 사고싶었는데 이것도 맛있었으면 좋겠다강쥐용품 파는곳여기서 엄청 귀여운 말티즈도 봤다강아지가 귀여움을 바라는 눈빛이라 쓰다듬어도 되나요? 물어보고 싶었는데 말을 못해서.. 걍 어어.. 어어.. 귀여워.. 하다가 작별함​집에 나를 기다리고있을 개를 위해 하나 구매했다개껌이 만원이나 하더라덴탈껌이니 좋아하겠죠 빙글빙글 리빙숍구경토요일오후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진짜 여기서 눈돌아가서 미치는줄알았다왠지 사고싶었던 스뎅도시락통(안샀다)그리고 카페로망 그자체인 앞치마(8000엔이엇다)온갖 커트러리랑 양념통, 티 용품..........​..어지럽다2층은 인테리어 소품이랑 가구 위주미끈매끈 아름답고 미니멀한 가구176만원이엇다..왠지 빨래바구니로 쓰고싶은 라탄바구니 비싸겠죠 비쌌던거같아요 한블럭 지나면 리빙숍들 있어서돌아버리는줄알앗네드디어 투데이즈스페셜 도착 - !!! 그릇들 보자마자 너무 재밌었다각지거나 투명하거나아니면 불투명하거나 둥글둥글하거나뭐 그런류에 항상 마음을 빼앗김막걸리잔이 왜 여기에..하지만 저잔에 먹어야 찐이긴하죠 사고싶었던 스뎅 도시락통2층에 올라가다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다바로 우리집 아이비 옮겨줄 생각... 생각만해도 너무 잘어울렸음!!!!!보자마자 이건데 하고 심각해진 나레몬색 토분도 정말 고민했는데 한국에서도 구할수있겠지 하고 내려놨다 정말 다양했던 꽃병하나 사갈 법도 한데 엄청 끌리는 디자인은 또 없더라하너무행복해한때 정말 사고싶었던 필트 네트백하도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이케아네트백 샀거든요 흥노노상 계산 기다리는데 눈에 들어온것코스터가 너무 예뻤다 880엔이라는 극악무도가격에도 불구하고구매~!한명 계산하면 기다리다가 또 하나 집어서 계산줄 서고계산기다리면서 구경하다가 또 하나 구매하고 무한쇼핑역 가는길에 마침 있어서 들러본 뽀빠이카메라음..생각보다살거없음코닥골드는 한국에서 사면 쪼끔 더 싼거같습니다아쉽지만 지유가오카를 떠나봅니다..꼭 한번은 와보고싶었던 나카메구로 나카메구로 하면 항상 벚꽃시즌 후기만 나오고.......뭐 크게 볼 거린 없나 싶기도하지만그냥 와보고싶었음 이 하천?때문에.수심이 깊어보이진않음산책로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희않하네희얀헤 ...... 마스코트 귀여워요바리바리스타지만 찍어달라고 한번 부탁했다 다 녹아가던 후르츠산도일병 구하기 ​뭔가 먹기 최적의 타임이라기보단 마지노선같은 느낌이었네너무 부드럽기도 하고 크림이 멜팅되어가고있기도 해서말그대로 허버허버먹게됨솔직발언하자면 일본에서 먹었던것중에 젤 맛있었습니다정말굿 ​;라는 정직한 이름의 가게에서 사갔었는데비가 와서 그 앞 벤치에서 바로 못먹고간게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다!어떻게 식빵이 그렇게 부드럽지?후르츠산도+커스터드크림 조합이었고노노씨는 복숭아산도+생크림 조합이었는데둘다맛있었습니다​영겁같은 웨이팅 후 빙수 먹으러 입장잠깐 비가 와서 테라스 이용이 안되는 바람에 회전율이 극도로 낮아진거였음 ㅜ우리 입장하니까 또 날씨 개더라 시원함을 위해 레몬빙수로 간다사실 저 레몬시럽? 안뿌려도 슴슴하니 괜찮았음젤리는 탱글탱글보단 한천느낌의 그런 몰캉..느낌이엇다근데 뭔가 좀 , 한국패치된 일본컨셉 디저트가게느낌 났음따지고보면여기가찐일텐데도좀 쉬어갔으니 시부야로 직진직진(솔직히 시부야 공사중이라 좀 꼴보기싫엇습니다)다시 시부야 온 이유 =에쉬레​하 ...진짜맛있다고요 이건 모두가 먹어봐야한다 여태살면서내가먹은구움과자중에제일맛있었기 때문하나에3600원이면 응당그래야하지만궁극의 구움과자였다시부야에서 하라주쿠 건너가기 이미 발바닥이 감각을 잃음근성으로 다니기 시작한다지나가다가 오잉?하고 홀린듯이들어간 그아이들의 팝업스토아다섯중에는 수빈쿤이 제일 좋네요 차쥐뿔 보고나서 호감이 되었다는..하라주쿠 온이유 : 비비안, 키디랜드비비안 레드라벨때문에 굳이굳이 하라주쿠온건데별거없더라매장 개작음;양말이며 스타킹이며 손수건이며 베레모며뭐 그런 쪼만한것들 구경할랬더니 없더라지갑도 별로없음..왤케없나했더니 m님이 전날에 저기서 라스트원 하나 사갔대그냥 사람들이 많이사가서 물건이 없는걸까이런게어딨어!!!!!!!!!! ​직접가서보니까 한참 핫하던 목걸이도 뭐도 다 걍 그래보여서 흥미를 잃었다응어차피나랑안어울려~왠지반가운빌즈아됫고그냥 키디랜드나 가자고 해서 갔다키디랜드 앞부터 이미 지친 여행객의 가족들(주로남자임)이 앉아서 멍때리며 일행을 기다리는 모습 다수포착​1층 대충 둘러보고 4층인가 꼭대기 먼저 갔다가 천천히 내려왔는데, 1층에 가까워질수록 계산줄이 존나게길어지기때문에그냥 다 담고 4층에서 계산했어야했음토끼그릇이런 생활용품볼때마다 자취하고싶어...어어 , 우주군....뭔가..다른게 하나있지않나요?모지?디자인도 좀 다르고....스티커도 하나 안붙여진..무언가가 침투했는데 .. 나만보여????인형옷이랜다 존나귀엽다. 포챠코 가챠이걸 샀어야했음물론 노노씨가 산건 제일 애매한 것이 나왔지만나도이걸샀어야했음두개샀어야했음땅치고후회중입니다(또) 한때 사랑했던..세일러문언니들굿즈구작감성그대로라서 오히려 놀랐다 팽도리 진화하면 팽태자라는게 웃음벨오. 진재유​너무 마니 절제한나머지 키링 하나만 사고 끝나버렸다지금와서 후회하는중.. 가챠 너무 귀여워서 ,,,키디랜드 옆 육교 지나면주구장창 봤던 사진속 그곳의 뷰가 나온다나는 좀더 고급진? 그런데 있을줄 알았는데되게 번잡스러운 곳 근처에 있어서 의외라 생각했다 랄프카페가 여기있다니? 그것도 놀람영업시간 끝났음디올 건물은 어딜가나 예쁘구나노노씨가 에어팟맥스 써보고싶대서애플 드가봄각자 맥스 끼고 노래 들어보고 있었는데노이즈캔슬링을 뚫고 샤이니노래가 들려서 아니 얘는 노래를 얼마나 크게 듣는거지.. 생각했는데알고보니 그냥 블투연결안된채로 튼거였음 ㄷㄷ신주쿠로 넘어가서 아부라소바 조지러 갔습니다타이밍좋게 거의 바로 들어갔는데, 주문하는 자판기 사용하는게 서툴러서주문하는데 오래걸림 ...뒷사람들 ㅈㅅ합니다 돈을 먼저 넣고 누르는거였더라..노노씨가 먹어본 레시피 그대로 똑같이 따라서 주문했다매운맛 중자, 계란추가였나, 김추가 ​​허예보이게 나오는데 밑에 있는 양념 섞으면 아주 시뻘개진다한국인들이 좋아할 맛 그자체저는 아부라소바한테 져버렸습니다 매워​슬프게도 마니못먹고 남겨버렸다 그래서 더 미련가득해졌음짐찾으러 가기 전에 신주쿠돈키 잠깐 들렀는데여기서도가쿠빈 다 털리고 없더라 ㅡㅡ 대신해서 잭다니엘이라도 사갔다​근데 계산하는 직원이... 굉장히 시선강탈의 모습이어서 놀람 트라이앵글동방신기최창헤어에 검은색립스틱.. 피어스 등비주얼록스타일이어서 나는 쫄ㅋ 이었는데노노씨는 아주 유심히 관찰했는지 둘이 눈마주쳤다함ㅋㅋㅋ​일본이란 (아직도) 신기한 나라군요 라는인상을 주엇습니다 밤의신주쿠역​아무튼 9시 땡 하자마자 짐도 찾아서 고분고분 우구이스다니역에 있는랜드어바웃 호텔로 체크인을 하러 갔다.​우구이스다니역은 역부터가 굉장히 허름해서 외곽 느낌이 물씬 났다특히나 역 주변은 영등포역과 개봉역이 떠오르는 그런 바이브였다고 할 수 있다(수많은 모텔 등..)캐리어 질질 끌고 출구에서 내려가고있는데 역주변 바닥에 앉아서 폭풍랩을 하던 중년남성이 우리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랩을 읊어서 그순간 웃참하느라 죽을뻔했던 기억..근데 웃으면 왜웃냐고 쫓아올까봐 무서웠음 무서운데 웃겨웃긴데 무서워솔직히 한국에서도 그런사람있음 눈깔고지나갓어. 무사와디졌다 진짜 개 힘들었다랜드어바웃 체크인을 마치고 들어와서는 너무너무 눕고싶기도 했지만 마지막 날이니 스이카 잔액이랑 동전을 다 털러 나갔다.​로손마트에는 정말 살게 없었지만노노씨가 매의눈으로 산토리 가쿠빈을 찾는 수확을 거뒀다우효~~럭키럭키아빠가 그거 꼭 사오라고 햇는데 다행이다....​여행 다니면서 느낀건생각보다 나는 눈치가 뒤지게 없고눈썰미도 좀 약하고.. 길도 잘 못찾고(무슨 확신인지 모르겠는데 발이 먼저나감)문제해결능력도 약한거같고 너무 단점이많아서!!!!앞으로도 나랑 같이다니고싶어할까라는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했노라..너무너무 피곤하고 졸리고 힘들어서 따아악 맥주 한잔씩만하고 열심히 짐싸고 잠들었다하하 돌아가기실어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