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잉글리쉬어라우드 학생이 된 분은 매달 열리는 티쳐스파티에 초대됩니다. 학생들과 원어민 선생님들이 좀 더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이 파티가 기획되었습니다.
매달 4주 다음 날은 티쳐스파티(The Teachers Party) 일입니다. 그날은 원하는 선생님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권리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본 학원에 수강한 적이 있는 학생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본 학원은 현직 강사뿐만 아니라 전 강사님들도 초청하여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나 친구도 파티에 초대됩니다. 학부모는 원어민 선생님과 학생에 관해 상담할 수 있고 학생은 친구에게 본 학원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티쳐스파티 일은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현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예약을 바랍니다.